국립무형유산원, 디지털 홍보 안내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발간

2021.12.29 14:37:07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서는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개요와 간략한 소개, 내용 및 특징 등을 한 장으로 정리해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전자책이다.

 

작년 전통 공연·예술 분야에 이어, 올해는 의례·의식, 전통 놀이·무예, 전통 지식·생활관습 분야를 다뤘다. 내년에는 전통 기술 분야를 발간할 계획이다.

 

 

올해 제작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부제로 의식(종묘제례 등 20종목), 전통 놀이·무예(씨름 등 12종목), 전통 지식·생활 관습(해녀 등 12종목) 관련 국가무형문화재 44종목을 수록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전자책 발간을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학교 및 공공기관 등 교육 현장에서 우리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정경아 기자 ccbbk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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