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이명애 한국新... 트랩 정상

2004.09.17 00:00:00

김포시청 이명애가 제1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트랩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이명애는 17일 서울 태능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일반부 트랩 개인 결승전에서 종전 한국신기록(88점)을 깨고 합계 90점을 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명애는 본선에서도 한국타이기록으로 결선에 올라 전정희(솔모루,75)에 15점 앞서며 우승했다.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경기체고 이다향-최윤정-강선아-이수정 조도 1천187점으로 대회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고, 정지혜(인천 관교여중) 역시 여중부 25m 권총에 출전해 506점을 쏘며 같은 학교의 박진주(464점)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줬다.
남중부 50m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은 경기인천 학교들의 독무대였다.
단체전에서는 인천중(김정국 강희훈 박청영 이덕주)가 988점으로 1위에 오른데 이어 969점을 얻은 파주 문산북중 (민귀동 최영원 이정욱 이태곤)과 965점을 얻은 의정부 신곡중(최인수 이수빈 김이랑 구광모)이 각각 2,3위에 오르며 메달을 싹쓸이 했다.
개인전에서도 김형석(인천 언남중.342점), 김정국(인천중.337점), 민귀동(파주 문산중.331점)이 각각 1,2,3위를 차지하며 경기인천이 초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남자일반 50m 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경기도청은 충남체육회에 이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의 화성시청은 3위에 머물렀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