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탁구교실 열린다

2004.09.21 00:00:00

경기도가 배출한 '탁구신동' 유승민(22.삼성생명)의 올림픽 제패로 일고 있는 탁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유승민 탁구교실이 열린다.
삼성생명 탁구단은 21일 유승민이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16년 만에 남자단식 금메달 쾌거를 이루며 탁구 붐이 일자 10월 2일부터 7일까지 4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유승민이 직접 참가해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탁구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탁구교실은 유승민이 올림픽 우승 직후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88년 서울올림픽 때처럼 침체된 한국 탁구가 다시 인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던 소망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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