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행복드림 우체통으로 이웃과 이웃을 더 촘촘히

2022.03.22 16:38:41

 

 

시흥시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미, 민간위원장 송월봉)는 지난 21일, ‘이웃과 이웃을 잇는 복지마을’이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한 행복드림 우체통을 설치했다.

 

현재,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빅데이터를 통해 관리비 체납, 고용위기가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출하고 통지하고 있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생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월곶동 주민이 주변에 있는 위기 이웃을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이웃에게 행복을 드리고, 꿈(Dream, 드림)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행복드림 우체통을 마련하게 됐다.

 

우체통은 월곶동 내 아파트, 고시원, 오피스텔, 도서관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7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위기 이웃 의뢰 시, 맞춤형복지팀에서 즉각 대응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를 실현할 예정이다.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 속에 가려진 은둔형 가구가 계속 발굴되고 있다”면서, “행복드림 우체통 사업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잇는, 더욱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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