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뇌성마비장애인축구, 17일 개막

2004.10.11 00:00:00

"장애의 벽 뛰어넘어 한.일 우호 다진다"
제5회 한.일 친선 뇌성마비장애인축구대회 겸 제1회 회장기 뇌성마비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7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홀트일산복지타운과, 곰두리사랑회 등 국내 10팀과 일본 대표 2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며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을 겸한다.
뇌성마비장애인축구연맹은 지난달 창립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고 서로간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16일 고양 대화중학교 대강당에서 전야제를 갖고 피아니스트인 임동창 회장의 연주와 판소리 공연, 참가선수 장기자랑 등의 행사를 벌인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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