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년생으로 아주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직전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여성 고위직 발탁 대상이었다. 이후 사회적경제과장, 여성비전센터소장 등을 맡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과장 재직 시절 협동조합과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조예가 깊었으며 직전에 역임한 여성정책과장으로서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김기웅 기자 ]
1967년생으로 아주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공직에 발을 들였다. 직전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여성 고위직 발탁 대상이었다. 이후 사회적경제과장, 여성비전센터소장 등을 맡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과장 재직 시절 협동조합과 여성 기업 등에 대한 조예가 깊었으며 직전에 역임한 여성정책과장으로서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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