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화점 업계가 가을 세일이 끝나자마자 다시 기획전을 여는 등 매출을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내 백화점들은 연말매출 결산일이 다가오자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기획상품전, 균일가전을 열고 있다.
또 일부 백화점에서는 세일이 끝나자 마자 19일 전단, 22일자 전단을 1주일에 두차례 발행 하면서 홍보 공세도 벌이고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캐주얼 히트상품 대공개’를 벌이고 올드앤뉴 티셔츠.바지를 각각 1만5천원~1만9천원, TBJ 티셔츠.남방을 1만~1만5천원, 청바지.점퍼를 2만5천원~3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여성패션 사계절 3대 빅 쇼핑찬스’를 열고 명품모피.피혁을 특별가에 제시한다.
이와 함께 19자 전단, 22일전단을 발행하는 등 일주일에 두차례 전단 행사를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안양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진(Jean), 유니섹스 특집전, 여성의류 추.동 상품전 등 저가 위주의 다양한 기획전을 연다.
또 고객 유치를 위해 오전 한정상품, 1.2.3만원 균일가전 등 저가 상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1만원 균일가전에 식상한 고객들을 위해 9천원 균일가전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21일까지 진행하는 ‘3일간 쇼핑찬스’ 19일자 전단, 22일자 전단 등 일주일에 두차례나 발행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기획전, 균일가전을 벌이고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들은 경기침체로 매출 수치에 민감해 지고 있다”며 “매출 결산일인 12월까지 백화점들은 고객을 잡기위한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