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희 춘천마라톤에서 아쉬운 준우승

2004.10.24 00:00:00

임경희(경기육상연맹)와 이공주(수원시청)가 춘천마라톤 겸 제58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2.3위에 그쳤다.
임경희와 이공주는 24일 강원도 춘천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의암호 순환코스를 돌아오는 마라톤 여자부에서 오정희(2시간35분39초.삼성전자)에게 뒤지며 2.3위에 머물렀다.
임경희는 초반 오정희와 함께 경기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정상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4분 뒤진 2시간39분39초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공주는 3시간 7분20초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엘리자 무타이(케나)가 2시간14분31초로 1위에 올랐고, 막판까지 끈질긴 추격을 벌인 정운산(동양대.2시간14분38초)이 7초 뒤지며 아쉽게 2위에 올랐다.
강초롱기자 kcl@j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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