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돔 경륜장' 명칭 확정

2004.10.25 00:00:00

광명시가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경륜 돔 경기장의 명칭이 '광명 돔 경륜장'으로 확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는 지난 7월28일부터 1개월간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한 2천680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경륜장의 명칭을 '광명 돔 경륜장'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륜본부는 '광명 돔 경륜장'이라고 응모한 최우수상 수상자에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입상한 6개 작품 응모자 53명에게 10만∼10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천315억원을 들여 광명시 광명동 452일대에 건설중인 광명 돔 경륜장은 창원 경륜장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돔 경륜장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만2천444㎡의 3만석 규모다.
오는 2006년 초 문을 여는 광명 돔 경륜장은 현재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륜장 내외에 소극장, 이벤트홀, 인터넷카페, 자전거 도로, 어린이 공원, 청소년문화체육광장 등이 들어선다.
황영진기자 h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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