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우만초 권성태, 4강진출

2004.10.27 00:00:00

예비 중학생 수원 우만초 권성태(13)가 제34회 전국소년체전 씨름 경기도대표 1차선발전에서 4강에 진출했다.
권성태는 27일 수원 한조씨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중등부 110kg이상 장사급에 출전해 김재환 (용인 백암초)을 누르고 4강에 올라 중학생 선배들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같은 체급의 정우철(성남 야탑중)은 최인균(남양주 화광중)을 누르고 4강에 올랐고, 김정민(의정부중), 윤평선(용인 백암중)도 준결승전에 각각 합류했다.
90kg 역사급에서는 전용운(경기 광주중), 임민환(의정부중), 김명재(백암중), 윤장원(수원 연무중)가 각각 4강에 올랐고 75kg 용장급에서는 박지광(의정부중), 김 현(안산 양지초), 이동의(야탑중), 박태옥(백암중)이 각각 4강 티켓을 거머줬다.
초등부 90kg 장사급에선 김기훈(양지초), 안태진(우만초), 이인호(수원 중앙초), 송두의(우만초)가 준결승에 진출해 결승티켓을 놓고 한판을 벌인다.
70kg 역사급에서는 한대희(우만초), 이상명(광주초), 김경민양평 문초), 오민석(광주초)이 8강 관문을 통과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제24회 회장기 도내 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장사급 90kg이상에서는 정원근(백암중), 최정원(야탑중), 윤평선(백암중), 김정민(의정부중)이 진출했다.
90kg 역사급에선 광주중 전용운, 박영운과 유익성(의정부중), 오태근(야탑중)이 각각 4강에 합류했다.
초등부 70kg 역사급에서는 한대희(우만초), 김준석(성남제일초), 진재성(광주중), 김찬열(우만초)이 8강 문턱을 무난히 넘었다.
단체전 중등부 경기에서는 백암중이 의정부중을 5-2로 손쉽게 제압했고, 광주중이 야탑중을 4-3으로 누르며 4강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 우만초, 양지초, 왕산초, 용인초가 각각 4강에 합류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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