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개혁의 밑거름 보람" 미국 유학

2004.10.27 00:00:00

불법 대선자금 모금 혐의로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열린우리당 이상수 전 의원이 지인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지난 24일 6개월 일정으로 미국 유학.
이 전 의원은 2장 분량의 편지에서 "옥중 생활은 고뇌와 아픔의 나날이기도 했지만 지난날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저희들의 아픈 희생이 정치와 선거 문화를 개혁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고 회상.
이 전 의원은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의 아시아 정책연구소에서 동아시아 경제에 관해 공부하고자 한다"며 "끊임없이 연습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인생의 명연주를 할 수 있다는 한 연주자의 말처럼 인생의 마지막 3막을 멋있게 연주키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자 한다"고 피력.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