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먹통사태 책임에 사퇴…홍은택 단독체제

2022.10.19 11:45:31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서비스 먹통 사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카카오는 이날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 공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변경 후 대표이사는 홍은택 현 카카오 각자대표가 단독으로 맡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