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문음식 맛 자랑 대회 열려

2004.11.02 00:00:00

제4회 시흥시 전문음식 맛 자랑대회가 2일 정종흔 시흥시장 및 요식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일반음식점 52개 업소와 시흥요리학원의 웰빙시대에 걸맞는 사찰음식 등이 출품돼 맛의 경연을 펼쳤으며 5명의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11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토담골(대표 김인환)의 메기찜과 쏘가리매운탕이 금상을, 은상에는 단지촌(대표 손완수)의 장어와 갈비탕, 쭈삼쭈삼(대표 권병교)의 쭈삼쭈삼, 바위섬회타운(대표 하석원)의 회와 미역지리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이화가든(대표 정운복)의 한방백숙 등 7개업소가 선정됐다.
송한빈기자 sh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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