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운송료 보장하는 안전운임제 영구화하라'

2022.11.24 10:47:16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화물차량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영구화, 적용 차종과 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개악안 폐기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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