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아리랑치기 경찰에 덜미

2004.11.04 00:00:00

수원중부경찰서는 4일 취객을 상대로 수 십차례에 걸쳐 속칭 '아리랑치기'를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이모(40.안산시 상록구.주차원)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002년 8월께 안산시 상록구 고잔동 H아파트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남성의 지갑에서 650만원 상당의 수표 10매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01년 7월초부터 최근까지 안양, 안산, 군포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새벽시간대 길에 쓰러져 있는 취객들을 상대로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