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 엄지수 등 수영 평가전에서 2관왕

2004.11.05 00:00:00

부천 부일중 서인석, 화성 병점중 엄지수 등이 제34회 전국소년체전 수영 1차 평가전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서인석은 5일 경기체고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자유영 50m(26초47)와 100m(59초06)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남중부 자유영 400m와 800m의 김태훈과 평영 50m와 100m의 김홍철도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엄지수는 여중부 배영 100m(1분10초54)와 200m(2분33초43)를 석권하며 역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중부에서는 자유영 400m와 800m 전혜위(김포여중), 평영 100m와 200m 백수연(안산 본오중), 접영 50m와 개인혼영 이선화(광명 광성중)가 각각 2관왕에 자리했다.
남초부에서는 자유영 50m와 200m의 여기호(수원초), 배영 50m와 100m의 이재오(남양주 구지초), 접영 50m와 100m의 송찬호(군포 양정초)가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여초부에서는 배영 50m와 100m의 장유진(고양 호곡초)과 평영 50m와 100m의 정하은(수원 신상초)이 2관왕을 거머줬다.
한편 다이빙 평가전에서는 김진현(수원 율전중)이 플랫폼 다이빙(106.60점)과 3M 스프링 다이빙(106.40점)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남중부 2관왕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이슬아(안양 양지초6년)가 플랫폼 다이빙(62.50점)에서 정상에 올랐고 김진솔(수원 천일초6년)이 3M스프링 다이빙(58.00점)에서 정상을 밟았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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