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유원지.산 행락인파

2004.11.07 00:00:00

11월의 첫 휴일인 7일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경기도내 유원지와 산은 행락인파로 붐볐으며 놀이동산에서는 때이른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
지난 5일부터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용인 에버랜드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2만여명의 나들이객이 찾아 놀이기구를 타며 주말을 즐기며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지켜봤다.
'에브리데이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 과천 서울랜드에도 7천여명이 찾았으며 단풍낙엽 풀장을 선보인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3만여명이 입장했다.
또 양평 용문산에 6천여명이 찾는 등 도내 유명산에는 막바지 단풍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들어 행락차량들이 돌아오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성환활주로 부근, 안성 부근, 수원-죽전 8㎞ 구간, 서울요금소-판교 4㎞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부근 등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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