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투표 참여하지 않은 것 감사"

2004.11.11 00:00:00

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과 관련 "찬반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도청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 부지사는 이날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자료를 통해 "전공노의 총파업은 지방공무원법에 정한 집단행위 금지의무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라며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국가위기 상황에서 신중하고 이성적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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