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위기가정 경제적 지원

2004.11.11 00:00:00

시흥시는 위기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천재지변이나 화재 등으로 재산, 소득상 손실이 발생했거나 가정상황의 악화로 가계파탄이 우려될 경우, 주소득원의 사망이나 사고, 파산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정에 대해 긴급 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이들 가정으로부터 신청(1688-1004, <031>310-2266)을 받아 심사를 벌인 뒤 10일 이내에 해당 가족에 대해 월 42만9천원(4인가족 기준)씩 2개월분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또 병원 등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을 경우 정산한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1인당 최고 1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송한빈기자 sh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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