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 소폭 하락

2004.11.11 00:00:00

10월중 경기도내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2004년 10월중 도내 어음부도율은 0.41%로 전월(0.47%)에 비해 0.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음교환액이 11조 699억원으로 전월(10조 3천48억원)에 비해 7천651억원 증가하였으나 부도금액은 449억원으로 전월(484억원)대비 35억원 감소했다.
지역별(금융결제원 소재지 기준)로는 부천(9월 1.67% → 10월 0.21%), 평택(0.31% → 0.15%) 및 수원(0.35% → 0.26%)이 하락했다.
10월중 도내 부도업체수(신규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48개로 전월(26개)대비 22개 증가했으며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9월 15개 → 10월 28개) 및 개인사업자(11개 → 20개) 모두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7개 → 25개), 도소매.숙박업(7개 → 17개)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7개 → 5개), 기타서비스업(3개 → 0개) 등은 감소했다.
10월중 도내 신설법인수는 의정부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하여 전월(452개)보다 194개 증가한 646개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수원(9월 122개 → 10월 167개), 안산(95개 → 135개) 안양(38개 → 72개), 성남(75개 → 108개)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안산(3개 → 9개), 수원(4개 → 6개) 및 성남(2개 → 4개) 등이 증가했다.
한편 10월중 신설법인수/부도법인수 배율은 신설법인수가 증가하였으나 부도법인수가 더 큰 비율로 증가하여 전월(30.1)에 비해 하락한 23.1을 기록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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