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내 토론전문가 집중육성

2004.11.15 00:00:00

관세청(청장 김용덕)은 혁신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세청 각 부서 및 세관내 토론전문가(Facilitator)를 집중육성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제1차 토론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데 이어 15일부터 이틀간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관세청 각 부서 및 세관내핵심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제2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직원들은 한국능률협회에서 파견된 전문강사로부터 ‘GE Work-out 사례 등 토론을 통한 혁신성공사례, 아이디어 창출방법, 문제분석 및 해결방법 등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기법을 집중 학습하고 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관세청은 부서내 토론을 활성화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토론전문가양성과정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전직원이 이 과정을 이수하게 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청장과의 수요토론회, 차장과 함께하는 토요정책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등 관리자와 실무자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일녀기자 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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