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10개 병원 중 처음으로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센터장 김철호 교수·첨단의학연구원장)는 아주대의료원을 연구중심병원, 스마트병원, 데이터병원, 디지털병원 등 연구생태계 혁신거점 기관으로 집중 및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의료 R&D 수행을 위한 정책기획, 조사분석,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전 주기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13년 4월 연구중심병원 첫 지정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 3회 연속 재지정됐다. 지난 2022년 7월 세 번째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기권에서 3개 유닛을 동시에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