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환리스크관리 설명회 개최

2004.11.18 00:00:00

경기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동안 2층 대강당에서 해외수출시장 개척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수출시장개척에 성공한 업체들의 성공사례발표회와 수출업체들이 최근 환율 급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환리스크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영태 경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은 그동안 우리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로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해 왔으며 무한경쟁시대인 글로벌경제체제하에서의 수출은 중소기업의 생존 차원에서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시장개척 성공사례는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성공한 업체들의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해외시장 개척과정, 시행착오, 바이어관리의 노하우 등 어떻게 하여야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온미디어(주), (주)나노 캐스텍, (주)명화금속, (주) 알파켐, (주)협진아앤씨등 5업체가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환율 급락으로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실시된 환리스크관리설명회에서는 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가격경쟁력저하, 수출 채산성 악화를 대비하기 위해 수출보험공사, 우리은행, 환관리전문가를 초빙하여 최근 외환시장의 동향과 지원기관의 환차손 보존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수출업체에서는 자사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환율 급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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