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범, 전국 펜싱 아쉬운 은메달

2004.11.18 00:00:00

경기도체육회 이선범이 제44회 대통령배 전국남·여 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이선범은 18일 올림픽공원 제1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에뻬 결승전에서 정효정(부산시청)과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며 분전했으나 경기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여자 플뢰레에 출전한 장미경(인천동구청)은 8강전에서 이혜선(한체대)에게 10-15로 져 4강 관문에 오르지 못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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