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주현영 도시락 이미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313/art_16799642737188_40e734.jpg)
편의점 세븐일레븐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이 인기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2종(바싹불고기비빔밥, 전주식비빔밥)이 출시 6일만에 60만 개가 팔렸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공개한 주현영 주연의 SNS 홍보 영상 ‘비빔스캔들’도 인기몰이 중이다. 총 5부작으로 기획된 ‘주현영의 세븐일레븐 비빔스캔들’은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출시 기념 파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주현영 비빔밥 4종(출시 예정 상품 포함) 구매시 엘페이, 카카오페이 머니,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구매 후 세븐앱(APP) 적립 시 추첨을 통해 금수저 1돈(17명),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5백명)을 증정하는 금수저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주현영 비빔밥을 제대로 준비해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