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환경정화 활동 ‘CU클린러너&하이커(이하 CU클린러너)’를 실시했다.
CU클린러너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기 위해 신협중앙회가 고안한 ESG경영 활동으로, 달리기나 등산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협중앙회는 "매년 연간 2회씩 CU클린러너 활동을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