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상품권이 최고'

2004.11.21 00:00:00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이 선정됐다.
21일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자사홈페이지 이용회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18.4%)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소형가전제품(12.6%)이, 3위는 현금(12.2%), 명품핸드백, 가방, 머플러 등 잡화소품은 4위(10.7%)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귀고리, 커플링, 시계 등의 귀금속(9.2%), 겨울의류(7.4%)공연 및 콘서트 티켓(7.1%) 순으로 나타났다.
혈액형별로는 A형은 현금보다 잡화소품을, B형은 소형가전제품 보다는 현금을, O형은 겨울의류나 공연 티켓 보다는 화장품을, AB형은 귀금속 보다는 공연티켓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설문결과 대비 혈액형별로 특정상품의 선호도에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도 연인, 아내, 남편과의 데이트가 크리스마스에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꼽았으며, 2위 가족, 친지와 힘께 떠나는 여행, 3위 근사한 곳에서의 외식, 4위 집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5위 연극, 영화, 콘서트등의 문화상품 관람 순으로 집계됐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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