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축구대회 8강 진출

2004.11.22 00:00:00

수원공고가 제4회 고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수원공고는 22일 파주 내포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구리고를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전반 20분 정동욱의 선취골로 기선을 잡은 수원공고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허용한 뒤, 경기종료 5분여를 남겨두고 이현우의 결승골로 승리를 낚았다.
수원고도 김포 통진종고를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파주 NFC구장, 내포리구장, 체육공원구장 등 3개구장에서 열린 제22회 중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 예선전에서는 파주 송탄중이 화성 안용중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이겨 8강에 선착했다.
고양 백마중은 이천 대월중을 4-0으로 대파하며 16강에 올랐다.
고양 능곡중, 용인 백암중, 양평중은 각각 김포 통진중, 구리중, 수원 연무중을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의정부 발곡중, 시흥 정왕중, 성남 풍생중도 안양 군포중, 부천 여월중, 용인 원삼중을 각각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파주 신산초구장과 천현초구장에서 함께 열린 제22회 초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는 수원 율전초가 동두천초를 4-0으로 꺾었고, 성남 중앙초가 용인초를 4-0으로, 고양 능곡초가 부천 상원초를 1-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수원 우만초도 성남 한소초를 2-0으로 꺾는 등 8개 팀이 16강에 합류했고, 파주 신산초 등 5개 팀은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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