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출中企 보증공급 큰폭 증가

2004.11.24 00:00:00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공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말까지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총보증공급은 4천 7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 913억원보다 무려 64.3%나 증가했다.
또한 보증공급 건수도 1천 2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보다 73.2% 늘어 났다.
이처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이 늘어난 사유는 지방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특례보증 지원을 한 결과로 신보측은 분석했다.
신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출중소기업이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 원화절상 등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하거나 중소기업청에서 유망수출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등에 대한 무역금융은 총 100억원 이내에서 매출실적까지, 운전자금은 30억원 한도내에서 매출액의 절반까지 특례보증 지원하고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