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시설자금 보증서 발급

2004.11.25 00:00:00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25일 북한에 진출하는 신발 제조 신기술사업자인 삼덕통상(주)(대표이사 문창섭, 부산 강서구 송정동 소재)에 처음으로 남북경협 시설자금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삼덕통상(주)는 20여종의 특허신발 중 웰빙시대에 맞는 고기능성 및 고부가가치 신발을 생산하는 기술집약형 신기술사업자이다. 남북경협 활성화차원에서 조성중인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중 첫 번째 보증지원을 받는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공단입주를 앞두고 우리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사업수행에 필요한 여건과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기보는 납북경협사업에 참여하여 신규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공장신축, 기계설비도입 등의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을 필요로하는 경우, 원-스톱 방식의 신속한 보증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설자금의 경우 현지사정을 감안해 담보취득 등 까다로운 보증조건을 생략하는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보는 남북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정된 재원내에서 금융지원의 정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한편 협력사업의 지원효과를 제고하고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남북경제교류협력사업자 지원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의 진전추이에 따라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