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자녀 성교육과 미디어을 톻해 중독예방을 도움을 주고자 오는 22일~31일까지 갈매동복합청사와 시 여성행복센터에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한다. (사진=구리시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520/art_1684394724534_068b32.jpg)
구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성교육과 미디어을 톻해 중독예방을 도움을 주고자 오는 22일~31일까지 갈매동복합청사와 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특강’을 5차례 실시한다.
갈매동복합청사에서는 22일(월)과 31일(수)에 ‘건강한 민주시민을 위한 학부모 특강’이 운영되고, 여성행복센터에서는 23일엔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생명과 책임 의 성교육’을 주제로, 26일에는 ‘온전한 자녀 온전한 부모로 함께 성장 하기’, 30일엔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와 성장하는 학부모'를 주제로 특강을 하게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구리시 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학부모 특강이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