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폐기물 엉터리보관 14곳 적발

2004.11.28 00:00:00

경인지방환경청(청장 한기선)은 28일 서울 및 인천지역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 지정 폐기물 부적정 보관업체 1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밝혔다.
환경청은 지난 8일부터 19일 까지 서울 인천지역 환경기술인협의회와 합동으로 총 261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폐기물 적정보관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 관계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지도.점검위주 규제중심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폐기물관리업무 전반 사항에 대해 순회교육 등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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