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24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30626/art_16878245602256_010005.png)
이마트24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역대 최대 규모 위스키 품목을 내 걸고, 오픈런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이마트24의 5개 매장(R자곡시티점/R강동ECT/사당역점/해운대신라스테이점/목원대드림점)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고객들은 1인당 2병씩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24에서 처음 기획한 위스키 오픈런 행사인 만큼, 인기 위스키 상품을 역대 최다 품목인 20종으로 준비했다.
발베니21년포트우드, 글렌피딕23년그랑크루, 러셀리저브싱글배럴 등 인기 위스키 상품을 포함해, 발베니에 빗대 ‘쌀베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화요 엑스프리미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일본 위스키 3종(야마자키12년, 히비키하모니, 산토리치타)등 1000병의 물량을 준비했다.
위스키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하기 어려웠던 유명 위스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이마트24는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