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1부지사, 농업현장 폭염 대응 점검

2023.08.01 14:29:37

1일 안산 포도농가 및 북동저수지 방문
道, 순찰·안부전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농업 현장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1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농가와 저수지 등을 찾아 폭염 대응 현황 등을 살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소재 포도 재배농가인 그린영농조합을 찾아 현장 작업자들에 대한 폭염 대책 등을 점검했다.

 

오 부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방향으로 지원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영농작업장 순찰이나 재난문자 발송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나 온열질환에 대비한 재해보험 안내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근 안산 북동저수지로 자리를 옮겨 정비사업 현황 등을 점검한 뒤 “지난 폭우로 저수지의 안전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무엇보다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북동저수지는 지난 2020년 3월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된 후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8월 준공됐다.

 

도는 도와 농업기술원, 각 시·군 등에 농업 폭염대처 상황실 33곳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영농작업장 순찰, 안부전화, 폭염 대비 기본수칙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이유림 기자 leeyl7890@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