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도 경계지역 가로변 정비

2004.12.05 00:00:00

경기도는 2005년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경기'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내년초 도와 다른 시.도간 경계지역 가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와 충북.충남.광원.인천.서울 등 다른 시.도가 접해 있는 주요 도로는 국도 34곳, 지방도 19곳 등 모두 53곳이다.
도는 이 지점 도로변에 설치된 경계표시판과 조형물, 홍보안내판 등을 도 통합브랜드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 3월부터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또 경계지역에 어지럽게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 등을 모두 정비하고 가로변에 화단과 소규모 공원을 적극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일선 시.군에도 다른 시.도 경계지역에 대한 관광경기 이미지 제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정동균기자 fau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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