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환관리 시스템 창구가동

2004.12.06 00:00:00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지부장 여성철)는 6일부터 국제비즈니스지원센터내에 환율전문가를 초청해 도내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달 24일 손학규지사 주재로 개최된 환율대책회의에서 전문컨설팅을 받기가 어렵다는 업계의 건의를 받아 국제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전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현물환 선물환 스왑, 파생상품거래 등을 중점으로 보유외환의 안정적인 거래를 실시하는 외환관련 전 분야에 해당된다.
앞으로 도내업체의 환관리 컨설팅을 담당할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정수(Univ. of Chicago MBA, Top Worth Investment Inc외환딜러, 국제선물거래 이사, 현 FX Korea사장)위원은 이론과 실무에 밝은 전문가로 오늘부터 본격적인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상담방법은 인터넷(gibc.or.kr), 전화(02-761-1600), 팩스(02-761-7820)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이에 앞서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경기지부에서는 지난 2일 도내 120개사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환리스크관리세미나를 개최해 최근 환율급락으로 수출애로를 겪고있는 도내 수출업체들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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