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업체들 크레탑(CRETOP) 가입 증가

2004.12.07 00:00:00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신용정보 서비스인 크레탑(CRETOP)에 대한 도내 업체들의 가입이 크게 늘고 있다.
7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 현재 도내 기업의 크레탑 이용이 921 라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9라인에 비해 4.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크레탑 이용이 크게 증가한 사유는 신용정보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은 거래처 및 거래기업의 신용상태를 파악해 대손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거래기업의 금융거래상황, 차입금 및 담보현황 등을 참고해 거래처의 신용도를 손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래기업의 부도 등으로 채권회수가 어려울 때는 주사업장 및 대표자 기타부동산 현황 등을 조회, 채권보전조치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크레탑은 신보의 전국 영업점망을 통한 자체 기업신용조사로 구축한 기업신용정보 및 소비자신용정보, 각종 경제정보를 제공하는 신용정보서비스로써 관련법에 따라 법인 및 개인사업자만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순수 일반개인은 이용할 수 없다.
한편 신보는 2004년 11월말 현재 기업조사정보 58만건과 우량 및 불량정보 1억 1천만건으로 신용정보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또한 기업조사정보의 최신화를 위해 매년 23만건 이상의 기업정보를 단계별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CRETOP에 대한 이용업체는 신용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기업들의 정보서비스에 대한 인식변화 및 거래처의 신용상태 파악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