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분양권 하락세 지속

2004.12.12 00:00:00

이번주 경기도내 아파트 분양권 시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 동안 꾸준하게 늘던 문의마저도 뚝 끊기면서 매도, 매수자 모두 관망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보정역 임시개통으로 오랜만에 큰 폭의 상승을 보였던 용인시가 한 주 만에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2월 3일~12월 10일까지 도내 분양권 시세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한 주간 매매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 했으며 신도시는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용인시 -0.41%, 고양시 -0.24%, 의정부시 -0.07%, 광명시 -0.07%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 외 지역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지난주 큰 폭의 상승을 보였던 용인시는 지하철 보정역 개통으로 몇 주간 상승세를 탔으나 이번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30일부터 입주예정인 죽전푸르지오(7블럭,29블럭)가 입주일자가 다가오면서 급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소규모단지라 수요가 많지 않아 하락을 보였다. 45평형이 1천만원 떨어진 3억5천만~3억8천만원이며 지난주 상승했던 누리에뜰과 로얄듀크도 시세가 조정돼 평형별로 100만~500만원씩 하락했다.
광명시는 장미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철산동 브라운스톤광명이 거래가 없어 평형별로 400만~500만원 떨어졌다. 23A평형이 500만원 떨어진 2억500만~2억1천만원이다.
고양시는 행신동 SK뷰가 내년 4월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급매물을 찾는 문의만 있을 뿐 거래가 없어 소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32평형이 800만원 떨어진 2억1천500만~2억7천500만원이다.
이 밖에도 의정부시 금오동 벽산블루밍, 풍림아이원 등 금오지구 내 단지들이 내년 봄 입주를 앞두고 거래가 없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