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 시험.연구장비 활용도 커질듯

2004.12.21 00:00:00

앞으로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품질 및 기술혁신을 위한 최신 시험.연구장비 활용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기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X-ray 도금두께측정기 등 7종의 최신 시험분석 장비를 도입, 시험 테스트를 마치고 21일부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한 시험.연구장비는 각종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금.은.니켈 등의 도금 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X-ray 도금두께 측정기이다. 또 전자식안정기 등에 높은 전압(6600V)을 발생시켜 제품의 이상유무를 설계시부터 분석, 특성을 파악하는 내전원충격파시험기(Surge Generator)는 초정밀 시험.연구 장비로서 측정결과를 즉시 얻을 수 있는 설비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재료, 금속, 세라믹, 전자제품 등 각종 재료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인 SEM/EDS는 분석결과 데이터를 바로 얻을 수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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