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保 무료 법률상담센터 '인기'

2004.12.22 00:00:00

최근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무료로 법률상담을 해주고 소송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법률상담센터'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무료 법률상담을 위해 지난해 8월에 설립된 '법률상담센터'가 작년에는 총 27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 17일까지 무려 292%가 증가한 79건의 중소기업 법률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는 주 고객인 30만여 중소기업의 법률지원을 위한 '법률상담센터'를 법무팀내에 설치해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방문 및 인터넷 상담은 물론 출장상담까지 무료로 하고 있다.
법률상담센터는 법률고문 변호사 2명과 직원 5명이 대기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이 법률문제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한 경우 일정한 심사를 거쳐 변호사가 직접 소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작년에는 물품판매대금이나 공사대금회수와 관련된 법률문제 상담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기업양수나 회사분할에 관한 법률상담 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보 법무팀(02-710-4344)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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