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2일 안양3동 ‘댕리단길’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
박준모 위원장과 위원 등은 ‘골목형 상점가’ 추가지정 가능 지역인 이곳에서 골목상권 형장을 확인하고 인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2일 안양3동 ‘댕리단길’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벌였다.
박준모 위원장과 위원 등은 ‘골목형 상점가’ 추가지정 가능 지역인 이곳에서 골목상권 형장을 확인하고 인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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