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고·유치원 정원 감축

2004.12.30 00:00:00

올해부터 인천지역 실업계 고교 및 유치원의 학급당 정원이 감축되고 지역 교육청별로 교직원 자녀를 위한 유아방이 설치된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4년도 단체협약안'을 확정, 조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협약안에 따르면 현행 학급당 정원이 25∼30명인 유치원 3세반 및 혼합반을 24명으로 줄이고 4세반 28명, 5세반 32명으로 각각 감원된다.
또한 국·공립 유치원에 취원하는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급식비 전액과 원아 1인당 초등학교 수준의 연료비도 지원된다.
교원 처우개선과 복지후생을 위해 지역교육청별로 2개 이상의 공동보육시설을 설치하고, 교육전문직 정원도 확보된다.
이와함께 실업계 고교의 학급당 학생수 감축과 교사정원 확충, 장학금을 확대지급키로 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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