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한식조리사 자격증 동아리모임

2005.01.03 00:00:00

"그동안 배운 솜씨도 확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일석이조에요"
제1기 하남시 한식조리사 자격증 동아리모임 김영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최근 그동안 배워 만든 음식을 푸드뱅크로 가져가 바삐 나눠주며 한결같이 한 말이다.
이들 동아리 모임 회원들은 방학을 맞아 푸드뱅크에 반찬류 전달이 급격히 줄어들어 식사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기회에 그동안 배운 솜씨를 발휘해 보자는데 입을 모았다고 한다.
김 회장을 비롯 회원들은 신장동 소재 하남제과학원에 모여 각자가 준비해온 재료로 반찬류 10여가지와 육계장 등을 만들어 푸드뱅크 수탁자 50여명의 점심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며 양말 50세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평소 취미삼아 자격증까지 수료한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으나마 온정을 베풀수 있어 오히려 더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동아리 모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재기자 lh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