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공백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병원 수술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혈액원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공백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병원 수술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보관소에서 혈액원 직원이 혈액을 관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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