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화점 '복' 팔기 경쟁

2005.01.06 00:00:00

도내 백화점업계가 7일부터 본격적인 ‘복(福)’ 팔기 경쟁에 나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권 백화점들이 7일부터 신년맞이 정기세일에 들어가 도내 백화점들도 경품행사, 겨울상품 가격인하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주말을 공략해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당일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 100명에게 ‘복(福)’자가 새겨진 ‘복란(福卵)'을 주고 응모권 추첨해 순금 10돈으로 만들어진 조형 닭과 4돈상당의 순금카드를 증정한다.
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용평리조트 스키캠프 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권(15명)을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안양점도 7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올리기에 나선다.
7일부터 ‘단하루 행운의 복(福)상품을 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해 전매장에 걸쳐 100여개의 상품은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 ‘롯데안양점 7대 이벤트’를 진행해 20만~100만원까지 구매고객별 100% 당첨경품행사를 벌이고, 구매고객 대상 응모를 통해 총 10명에게 ‘황금알 10돈’을 경품으로 준다.
7일 샤롯데광장에서 총 90여점의 행운을 전달하는 ‘행운의 박 터뜨리기’ 행사를 벌여, 입차고객을 대상으로 생필품 증정 교환권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스넥코너 1만원 식사권,일본 여행권을 증정하는 경품응모행사와 에버래느 스노우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초대권도 고객들에게 선물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7일부터 폴로, 빈폴 등 인기 캐주얼 의류의 가격인하도 함께 실시하고, 신사복 코트 기획전, 베네통, 시슬리 인기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