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혼합배출행위 단속 강화"

2005.01.09 00:00:00

북부시·군 청소과장 수도권매립지 현장회의

수도권매립지의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새해부터 전면 금지된 가운데 지난 7일 경기도 제2청 이근홍 환경보건국장 등 북부지역 청소행정과장 13명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직접 방문, 폐기물 검사실태 등을 견학했다.
이날 방문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박대문 사장은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조치 이후에도 여전히 폐기물과 혼합해 반입하다 반송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 지자체의 홍보 강화 등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수도권매립지로부터 폐기물이 반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에 음식물류를 폐기물과 혼합 배출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허경태기자 hg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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