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기환경관리센터 설치

2005.01.10 00:00:00

안산시는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공단 인접지역 현장에 대기환경관리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염색단지 앞 자원회수시설 3층에 사무실을 마련, 총 12명의 공무원을 상주시켜 공단을 관리한다.
공단 대기환경관리센터는 악취배출업체의 체계적인 지도·점검 체계 구축과 긴급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제고하며 현장 확인점검을 통한 악취저감 등 업무를 맡고 있다.
또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해 공단 악취 민원에 신속 대응하며 악취방지법 시행에 따른 기업체 행정지원 및 인허가, 공단 악취유발업소에 대한 관련시설 기술지도, 악취방지시설 설치자금 융자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악취민원 발생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주민 신뢰성 제고 및 안산의 대기환경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공단대기환경관리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종기기자 c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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