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덕초는 10일 전남 순천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초.중.고 풋살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부산 금정초를 4-1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줬다.
광덕초는 이번 대회에서 8강전 광주송정초(3-1), 4강전 인천남동초(9-6)를 격파, 결승에 오른뒤 금정초마저 3골차 승리를 거두는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광덕초는 지난해에만 전국 풋살축구대회와 웰트엘배를 석권한데 이어 경기도교육감기와 왕중왕전 성격의 제3회 육군참모총장기까지 우승하며 최강임을 입증한 바 있다.
김영철 교장은 "이번 우승은 감독.코치와 선수,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쾌거"라며 "앞으로 광덕초가 한국 축구 꿈나무 육성의 메카로 자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