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 GS리테일로 회사명 변경

2005.01.10 00:00:00

<속보>LG유통은 ‘GS리테일'(GS RETAIL)’로 회사명(본보 1월4일 7면보도)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GS그룹의 홀로서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LG 유통에 따르면 LG 유통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GS리테일'로 회사명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
'GS 리테일'이라는 회사명은 사내 공모 및 네임밍(Naming)업체 등을 통해 여러 이름을 받아 그 중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백화점, 편의점, 할인점은 이달 내로 개별사업체 별로 업체별 성격과 특성에 따라 ‘GS'를 포함한 회사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명은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주주총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되며 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CI 작업을 진행하고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 위치한 LG백화점 부천.안산.구리점 3개점, LG마트 고양.시화.덕소.권점 등 4개점, 18개의 LG슈퍼, 편의점 등이 일제히 이름을 ‘GS'로 바뀌게 된다.
LG 유통관계자는 “그 동안 LG그룹에서 LG유통부분이 비주력 사업이었지만 GS계열이 분리되면서 주력사업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사명의 변경과 함께 유통부분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혜기자 lm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