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 도의원 ‘민주당 살리기’ 나서

2005.01.13 00:00:00

제5대 도의원 15명, 민키회의 구성해 후원당원 배가 등 다짐

민주당 출신의 전직 경기도의원들이 본격적인 민주당 살리기에 나섰다.
13일 제5대 경기도의회 민주당 출신의 도의원 15명으로 구성된 ‘민주당 키우기 연석회의(민키회의, minkey.com)’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국민에게 봉사하고 두 번에 걸쳐 정권을 수임한 역사적인 정당”이라며 “어려운 경제로 국민들 고통이 심해지는 현실을 함께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을 위해 민주당이 정치적 사회적 역할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직 민주당 출신의 도의원들이 한데 모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은 회견에 앞서 민주당 키우기 연석회의 발기인 대회를 갖고 15명 전원 만장일치로 한기태 전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 후원당원 배가 운동과 사회봉사에 역임할 것으로 다짐했다.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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